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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5-05-31/오 월의 끝자락(물향기수목원)

숲은 짙어지고 

그 안에 살아가는 친구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만첩빈도리와 빈도리가 한창이다. 

그 향기 또한 은은하고 

숨어 피는 꽃을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주엽나무

 

만첩빈도리

 

빈도리

 

말채나무

 

때죽나무

 

자주받침꽃

 

족제비싸리

 

산딸나무

 

박쥐나무

 

꼬리진달래

 

개회나무

 

참조팝나무

 

붉은인동

 

정금나무

 

참조팝나무

 

일본조팝나무

 

인동덩굴

 

물싸리

 

이나무

 

앵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