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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5-07-01/칠월 초하루

일 년의 절반이 달아나고 

본격적인 여름 7월이 시박 되었다. 

아침부터 후덥지근,비는 오락가락

땀이 줄줄 흐르게 한다. 

말복까지 길게 이어질 더위가  겁이나는 오늘이다. 

오늘부터 수목원은 무료입장이다. (주차비는 별도)

 

가는장구채

 

하늘말나리

 

동자꽃

 

삼백초

 

노각나무

 

산수국

 

수국

 

능소화

 

무궁화

 

넓적사슴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