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의 절반이 달아나고
본격적인 여름 7월이 시박 되었다.
아침부터 후덥지근,비는 오락가락
땀이 줄줄 흐르게 한다.
말복까지 길게 이어질 더위가 겁이나는 오늘이다.
오늘부터 수목원은 무료입장이다. (주차비는 별도)
가는장구채
하늘말나리
동자꽃
삼백초
노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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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수국
능소화
무궁화
넓적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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