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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2025-12-28/수원 일월수목원

티브이에서 일기예보 내내 
추위에 대한 경보방송을 하니 
지레 겁먹고 현관도 안 열어보다가 
 
오늘은 일단 나가보자며 나섰다. 
생각보다 누그러진 날씨 
호수가 보이는 카페에서 차 한 잔 하고 돌아오는 길에
반가운 전화받고 일월수목원에서 얼굴 보자고 달려갔다. 
긴 겨울 지루하지만 좋은 님 만나 온실에 들어서니 한여름처럼 땀이 난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오늘은 수지맞은 날이다. 
 

포인세티아

 
호주매화

 
툰베르기아 라우리포리아

 
멕시칸세이지

 
극락조화

 
꽃기린

 
핫립세이지

 
플란넬 부쉬(라시오필룸 솔라룸)

 
아메리칸불루

 
람프란투스

 
금관화

 
부겐빌레아

 
송엽국

 
헬리오트로프

 
포인세티아

 
뱅크스

 
틸란드시아

 
부채야자

 
레몬

 

아필라아카시아

 
아가베

 
디바오소철

 
보히니아 푸루푸레아(흰나비나무)

 
꼭대기에 핀 꽃 

 
일월저수지 먼 거리에 큰고니 

 
댕기흰죽지

 
중대백로

 
물닭

 
논병아리

 
식물이름을 열심히 찾았지만 
혹시 잘못 된 것이 있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