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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6-01-01/아산세계꽃식물원

신년 첫날이다.
엊저녁 제야의 종소리 듣고 나서 
새벽잠이 들었던 터라 
늦은 아침 먹고 어디든 나서자고 또 시동을 걸었다. 
여기저기 1월 1일은 휴무인 곳이 많아 
연중무휴인 세계꽃식물원 찾았더니 
나와 같은 생각인지 관람객이 참 많았다. 
사진 찍기도 불편하여 몇 장 담고, 
입장권(10,000원)은 나오는 길에 전액 화분으로 바꾸어 올 수 있어 다육이로 골랐다.
잠시지만 딴 세상을 다녀온 기분.

꽃 상태가 썩 좋지 않으니 지나는 사람이
한 마디 하는데 꽃이 심정지 당한게 많은거 같어 ㅋㅋ
빵 터진 주변사람들^^
 

아프리카나팔꽃(검은 눈의 수잔)

 
파장화

 
카랑코에

 
파보니아

 
불새

 
홍초

 
플럼바고

 
삭소롬

 
꽃기린

 
임파첸스

 
부겐빌레아

 
소철

 
불수감
부처의 손가락을 닮았다고...

 
식물원에서 나와 
예산 장터에 들러 국밥 한 그릇 먹고 
유명한 버들국수 사고 
예산시장
많은 이들이 들고있는 빵봉지 보고 
광시카스테라 줄 서서 사들고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