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꽤 팔랑거리며 잠시도 곁을 주지 않는 작은 꼬마.
네 모습 쫓다 보니 한 나절 기울지만
마음을 채워주는 그 날갯짓에
어지러운 줄 모르고 또 너의 날개짓을 쫓는다.
보리수향기에 취한 건 너 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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