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나비 중에
마음에 더 궁금한 나비가 있다.
그중 하나
이 작은 나비가 산다는 강가 풀숲을 찾아 처음 만난 기분이라니...
하루의 피로와 내 안의 잡다한 생각까지 떨쳐낼 수 있었다면 이해가 될까?
생각잖은 일과 중에서 대미를 장식해 준 너이기에
오래 추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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