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움직이는 것들/곤충

2023-08-15/방아깨비 어릴적 흔히 보았던 방아깨비 반가움에 ^^ 더보기
2023-07-19/나비잠자리 나비도 아닌것이 잠자리도 아닌것이 뭐라 부를까~ 고민이 되었던 때가 있었다. 생태사진을 찍던 선배 나비잠자리야~ ! 요즘 연못을 종횡무진 바쁘게 날아 다닌다. 더보기
2023-07-15/밀잠자리 더보기
2023-07-01/마아키측범잠자리 (수컷 숙성) 더보기
2023-06-20/방울실잠자리 암컷의 산란관은 제10배마디보다 길고 돌기가 있다. 꼬리털은 짧고 넓다. 날개는 투명하며 등쪽은 검은색, 안쪽은 흰색이다. 날개맥은 흑갈색이고, 가두리무늬도 흑갈색이며 작다. 수컷의 가운뎃다리와 뒷다리 종아리마디는 흰색이며 긴 타원형으로 넓적한 방울 모양이다. 수컷의 다리에 있는 방울은 반사경처럼 생겨 침입자를 경계하고 위협하는 수단으로 이용되며, 방울에 가시가 달려 있어 다른 수컷과의 싸움에서 무기로도 이용된다. 수컷은 암컷을 만나면 이 방울을 세게 흔들어 유인한다. 넓적다리 바깥쪽에 검은색 줄이 있다. 암컷 다리는 모두 황갈색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방울실잠자리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방울실잠자리/2021-07-28 (tistory.com) 방울실잠자리/2021-07-28 수컷 stella.. 더보기
2023-06-17/노란측범잠자리 더보기
2023-06-17/메뚜기 더보기
2023-06-09/배치레잠자리 노란색은 암컷 파란색은 수컷 더보기
2023-05-08/길앞잡이 .갈색여치유충 길앞잡이라는 이름은 이 곤충의 독특한 비행 행동 때문에 붙여졌다. 사람이 걸어가는 길 앞에 이 곤충이 나타나서 가까이 다가가면 훌쩍 날아올라서 수 미터 앞에 앉고, 다시 다가가면 또 날아올라 저만치 길 앞에 앉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마치 길을 안내하는 것 같다고 하여 '길앞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5] 길앞잡이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곤충 가운데 기어다니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호주 길앞잡이는 초당 자신의 몸길이의 171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이동하는데, 몸 길이 대비로 계산하면 가장 빠른 포유류 동물인 치타보다 10배 이상 빠르다. [6] 시험 결과에 의하면 호주에서 서식하는 길앞잡이는 1초에 2.5m를 이동한다고 한다.[5] 길앞잡이를 포함한 길앞잡이류 곤충은 영어로 tiger beetle이라고 쓰.. 더보기
2022-09-01/사슴벌레 사슴벌레(학명: Lucanus maculifemoratus dybowskyi)는 사슴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큰턱을 포함한 수컷의 몸길이는 50~80mm이고, 암컷의 몸길이는 25~42mm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하며 성충은 늦은 봄부터 초가을까지 볼 수 있다. 주로 참나무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며 주로 나무의 수액을 먹는다 더보기
2022-08-16/매미 모처럼 맑은 날 매미소리 하늘을 찌른다. ^^ 더보기
노랑배허리노린재/2021-10-16 이 노린재는 회잎나무와 화살나무를 좋아한다, 성충 배가 노란색이다. 약충 등이 검은 것은 성충이고 등이 노란것은 약충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