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봉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녕사 오가는 길 올해는 봉녕사를 여러차례 찾았다. 오늘도 무덥기 이를데 없지만 나섰더니 온 몸은 금방 물주머니가 된다. 봉녕사 풍경은 그간에 또 달라져 있고 상사화가 눈에 들어온다.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참 무더운 날은 집에 있는 일도 잘 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자주 드나들다보면 작은 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