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개구리 요즘은 개구리 보는 일도 드물다. 봄밤에 시끄러울만큼 울어대던 개구리소리는 이제 시골살이에서도 자동차 소리에 묻히고 견고한 이중창에 단절되어 들을 수도 없다. 저녁에 개구리 소리 그리워 사릉역 근처 작은 연못을 찾아가기도 했던 서울살이가 기억된다. 다른분의 충언을 듣고 찾아보니 금개구리가 맞네요. 금개구리로 수정 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