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숲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04/아산 봉곡사 천년의 숲 소나무길 봉곡사 주차장에서 봉곡사에 이르는 700m의 소나무 숲길아름다운 길이다.소나무에 깊이 나 있는 상처는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호젓한 산길을 걷고 싶을 때나솔향이 그리울 때 찾아가면 참 좋은 곳아담하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봉곡사 뜰에서 내려다보는 전경도 시원한 곳이다. 코끼리를 연상케 하는 느티나무일제 강점기에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한다.짚신나물양이보살 팔자 늘어진 것좀 보소광대싸리조록싸리뱀무가일라르디아꿀풀위에서 내려 다 본 것꽃치자백합나도풍란딱새수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