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03-19/현충사 홍매화 우리동네에는 없는 홍매 통도사나 화엄사는 멀고 가까운 현충사 만개소식에 점심식사후 급히 다녀왔다. 강풍이 불고 미세먼지까지 따라 붙는 날씨지만 오전에 내리던 비 그친것이 다행이라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아름다운 매화에 흠뻑 취한 오후 ^^ 2023-03-18/현충사 홍매 (tistory.com) 2023-03-18/현충사 홍매 그리운 님 소식처럼 홍매가 피어 봄을 알린다. 고운 꽃그늘에 종일 서성여도 좋을 것 같은 아름다운 봄날 ^^ stellar2412.tistory.com 지난 해 보다 하루 늦었지만 때를 잘 맞춘듯하다. 폰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담았다. 더보기 2023-03-18/현충사 홍매화 그리운 님 소식처럼 홍매가 피어 봄을 알린다. 고운 꽃그늘에 종일 서성여도 좋을 것 같은 아름다운 봄날 ^^ 더보기 2022-10-26/현충사 사적 제155호. 1704년(숙종 30) 아산의 지방 유생들이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의 전공을 기리기 위해 사당건립을 상소함에 따라 1706년에 건립했으며, 그 이듬해 '현충사'로 사액되었다. 해마다 시월 말쯤 단풍을 보러 다녀오던 현충사. 좀 이른감은 있지만 내려가 보니 아직 단풍나무는 청춘이다. 맑은 가을날의 전철 여행지로는 딱인 현충사 11월 10일경이면 예쁜 단풍을 보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일기에 따라 변수는 생길 것이다. 1호선 전철로 온양온천역에서 하차. 970번 시내버스나 428번 아트벨리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화살나무 구절초 가시가 유난히 긴 것으로 보니 미국산사나무일듯 감 마가목 낙상홍 철쭉 산사나무 2022-10-26 낮의 단풍 상황 ^^ 더보기 2018-10-30/아산현충사의 가을 해마다 시월 말이면 현충사를 찾아 단풍을 보곤 했었는데 이번엔 다른 볼일로 나갔다가 오후에 잠시 들렀다. 지난 해 보다 단풍시기를 잘 못 맞춘 것 같기도 하고 이미 떨어진 나뭇잎 일기 때문인지 별로 곱지도 않고 일부 구역은 공사중이라 접근도 안되고... 서툰목수꼴이 되어 돌아와서 아쉽기만 하다. 93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