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작은 풀꽃이 아름답다 주이. 2007. 10. 5. 08:27 자세를 한없이 낮추어야만 눈맞춤을 할 수 있고 내가 낮춘 만큼 크게 느껴지는 작은 꽃의 향기 가끔은 무심했던 풀밭을 들여다 보는 일도 행복한 일임을 안다. 오늘도 무관심 속에 살지만 온세상을 밝히려고 그들은 피어난다. 2395 왕고들빼기 달개비 수염가래 벼룩나물 톱풀 한련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왜 뚱단지냐? (0) 2007.10.08 구절초 (0) 2007.10.07 [스크랩] 개쓴풀 (0) 2007.10.04 고향생각이 나는 풍경 (0) 2007.09.30 과꽃 (0) 2007.09.19 '풀' Related Articles 넌 왜 뚱단지냐? 구절초 [스크랩] 개쓴풀 고향생각이 나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