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노루귀 주이. 2007. 11. 27. 06:54 목을 길게 빼고 봄이니 모두 깨어나라고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 말하는 것 같다. 3월이 오면 잠자는 대지를 깨우려 또 피어날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0) 2007.12.05 벌깨덩굴 (0) 2007.12.05 연령초 (0) 2007.11.21 선인장/다육식물 (0) 2007.11.10 소국 (0) 2007.11.06 '풀' Related Articles 붓꽃 벌깨덩굴 연령초 선인장/다육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