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면허증 갱신기간이라
따라 나선김에....아하 ,나두 같이 하면 되겠다.
사진 찍고 올라와 접수 하려니
자동으로 2년 연장이 됐단다. ㅜㅜ
정신을 놓고 산 날들이 하루 이틀이어야지.
요즘은 덜 깨어난 사람처럼
매사 사고만 치며 산다.
그래도 언덕배기 서있는 겨울나무들을 보니
수채화를 보는듯 기분은 좋아졌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0) | 2007.12.24 |
---|---|
포구 (0) | 2007.12.23 |
루체비스타(빛의 풍경) (0) | 2007.12.12 |
습지도 마를 날 있다. (0) | 2007.12.09 |
너도 슬프니? (0) | 200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