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가운데
머루알이 굵어지고 있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
머루
노각나무
나무 줄기에 무늬가 사슴뿔 녹각을 닮았다고...
여름동백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나무다.
자귀나무
합환목이라고도 한다
금슬좋은 나무라는데...
우리 울안에도 한그루 심어봐? ㅎㅎ
빈 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모감주나무
열매로 염주를 만들었었다고...
여름의 한가운데
머루알이 굵어지고 있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
머루
노각나무
나무 줄기에 무늬가 사슴뿔 녹각을 닮았다고...
여름동백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나무다.
자귀나무
합환목이라고도 한다
금슬좋은 나무라는데...
우리 울안에도 한그루 심어봐? ㅎㅎ
빈 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모감주나무
열매로 염주를 만들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