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혀를 쏙 내밀고 제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 우리집 초코&밀크
끝:끝까지 따라 다니는 심사는 간식을 얻기 위한 재롱이랍니다.
에:에이~ 이제 없다. 손바닥을 펴 보이면 금새 시무룩한 표정으로 돌아 서는 모습이
감:감싸 안아 주고 싶을 만큼 귀엽기도 하지요.
도:도망치는 모습 뒤엔 꼭 저지레한 현장이 발견 된답니다..
는:는건 말썽이라 집안이 개판일 때도 있지만
이:이제 한 식구 되었으니 건강하게 잘 자라고 함께 살길 바랄뿐입니다.
맛:맛난 미역국 냄새에 잠이 깼는지 벌써 부터 집안 시찰 도느라 두녀석은 분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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