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수정난풀'은 석장초, 수정난, 수정초등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는 2종이 분포한다.
썩은 나무에 붙어살고, 낙엽 진 곳에 있으며
엽록소가 없는 기생식물이다. 봄에 싹이 돋는 것은 '나도수정난풀'이고,
가을에 피는 것은 '수정난풀'이다.
약 20센치 정도 높이고, 밀생, 다육질, 원기둥 모양이며
잔털이 있고 꽃은 회백색이다. 또 유사종으로 '구상난풀'이 있다】
【'나도수정난풀'은 석장초, 수정난, 수정초등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는 2종이 분포한다.
썩은 나무에 붙어살고, 낙엽 진 곳에 있으며
엽록소가 없는 기생식물이다. 봄에 싹이 돋는 것은 '나도수정난풀'이고,
가을에 피는 것은 '수정난풀'이다.
약 20센치 정도 높이고, 밀생, 다육질, 원기둥 모양이며
잔털이 있고 꽃은 회백색이다. 또 유사종으로 '구상난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