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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스크랩] 빈 들에서

 빈 들에 서 있어도

지난 가을의 풍요로웠던 금 빛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늙은 어머니의 얼굴에서 젊은 날의 모습을 기억 해 내는 것 처럼 ~~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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