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스크랩] 빈 들에서 주이. 2009. 12. 26. 12:47 빈 들에 서 있어도 지난 가을의 풍요로웠던 금 빛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늙은 어머니의 얼굴에서 젊은 날의 모습을 기억 해 내는 것 처럼 ~~ 출처 : 바람재 들꽃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교산 입구 (0) 2010.01.18 용주사 (0) 2010.01.09 눈 오는 날 (0) 2009.12.26 두물머리에서 (0) 2009.12.26 언젠가는... (0) 2009.12.15 '풍경' Related Articles 광교산 입구 용주사 눈 오는 날 두물머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