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가운데
멀리서 희끗희끗 보이는 산딸나무
잠시 짬이 나기에 숨차게 달려와 카메라를 들고 나섰지요.
다 같은 얼굴인 줄 알았더니
조금씩 다른 얼굴...
그래도 다 산딸나무가 맞겠지요?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넝쿨장미/찔레 (0) | 2010.05.31 |
---|---|
노란장미 (0) | 2010.05.25 |
뜰보리수/칠엽수 (0) | 2010.05.19 |
노랑말채/아까시나무/층층나무 (0) | 2010.05.19 |
낙우송과 메타세콰이어 (0) | 201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