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넝쿨장미/찔레 주이. 2010. 5. 31. 19:25 한 열흘 간 정신이 없었다. 그사이 담장의 장미는 흐드러졌고 찔레꽃도 만개 하였다. 며칠만 지나면 내가 좋아하는 꽃 맘 껏 만나고 마음을 쉬어야지. 집으로 돌아 오는 길 해는 지고 있었지만 아쉬움에 이웃 담장을 담아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병꽃나무 (0) 2010.06.03 때죽나무 (0) 2010.06.03 노란장미 (0) 2010.05.25 산딸나무 (0) 2010.05.25 뜰보리수/칠엽수 (0) 2010.05.19 '나무' Related Articles 붉은병꽃나무 때죽나무 노란장미 산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