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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영하 16도 의 물향기수목원

 

수목원을 찾은 사람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하긴 오늘 같은 날 수목원을 찾은 나 같은 사람이 조금 이상한거 아닐까?

 

 

 

 

 

 

 

 

찬 바람에 목이 움추러들어 온실로 잠시 피신.^^

훈훈한 온실은 별천지.

피어있는 꽃들이 반가웠다.

 

 

 

 

 

 

 

 

 

추워서 돌아다닐수도 없고....

덜덜덜 ~

집에 있는게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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