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운동삼아 나섰더니
또 비가 발목을 잡고
화서문만 보고 돌아 왔습니다.
화서문
벌개미취
상사화
서북각루
이 루에 올라 장안문 쪽을 보는 것이 참 아름답다.
비가 내리니 안개처럼 답답한 사진이 되었다.
버스를 바꿔 타며
창룡문 (동문)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 2011.08.30 |
---|---|
이렇게 맑은 날에는 ~ (0) | 2011.08.23 |
화성 (0) | 2011.08.16 |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0) | 2011.08.16 |
북동포루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