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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이렇게 맑은 날에는 ~

 처서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 했던가?

시원한 바람이 불자

청명한 하늘에 간간히 떠가는 구름이 선명해진다.

이런 날 화성을 산책하는 일은 아주 잘 어울리는 일이다.

 

창룡문(동문)

 

 

연무대

 

동북공심돈

 

동암문

 

동북공심돈 뒷편

 

 

 

 

딱새유조

 

 

방화수류정과 용연

 

 

 

방화수류정

 

 

장안문

 

하늘엔 사자형상의 구름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일치

 

벌개미취

 

상사화

 

무릇

 

박주가리

 

호랑나비

 

가을느낌

 

팔달산 오르는 길

 

팔달산 정상의 서장대

 

 

서노대

 

 

화성행궁

 

광교산쪽의 시내

 

월드컵경기장쪽인 동쪽

 

서울쪽인 북쪽

뒷쪽엔 관악산

 

 

 

 

 

 

장안공원을 가는 화성열차

 

파리매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창룡문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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