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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설국이 된 수원화성 2

 

눈을 보고 즐기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부지런한 진사님들의 발길도 바쁘기만 하다.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각루

 

가끔 바람이 심술을 부려

함박눈이 내리는 풍경이 되곤 한다.

 

 

 

 

 

팔달산을 향하여~

 

 

 

맨 꼭대기 80 계단

깔딱고개처럼 경사가 심하다.

 

 

 

서장대

 

 

 

 

 

 

서노대와 서장대 (화성장대)

 

 

 

 

 

내려다 본 시내 풍경

 

 

 

수원화성

 

 

 

 

 

 

 

 

 

 

 

 

 

 

 

 

화성행궁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한 바퀴 돌아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사계절 언제 돌아 보아도 늘 새로은 수원화성

수원시민의 자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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