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2012년 3월 23일 김춘수님의 꽃 주이. 2012. 3. 23. 15:36 -내가 그의 이름이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김춘수님의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서포터즈 블로그들 (0) 2012.03.25 꿈속에서... (0) 2012.03.23 네버엔딩스토리 (0) 2012.03.20 아마도... (0) 2012.03.14 삶이란 (0) 2012.03.08 '日常' Related Articles 수원서포터즈 블로그들 꿈속에서... 네버엔딩스토리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