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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숲생태 기행 /평택 부락산

 

가 보지 않은 길을 누구에겐가 안내 한다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일 같아

토요일 일정에 앞 서 평택의 부락산을 찾았다.

시가지의 뒷산으로 그리 높지 않은 산

내게는 참 다행한 일이었다.

아직 남아 있는 아까시꽃향기와 찔레향기가 솔솔 바람을 타고 날아 온다.

싱그러운 5월의 숲은 참 아름답다.

 

 

 

 

 

 

찔레꽃

 

 

나를 사랑한다고 웃어 주는 참마의 하트 ^^

 

맑은대쑥

 

주름조개풀

 

큰까치수영

 

배풍등

온난화현상으로 서식지가 중부 이북까지 넓어진 배풍등

부락산엔 많은 개체들이 있었다.

 

 

 

청미래덩굴

 

소리쟁이와 큰허리노린재

 

애기수영

번식이 아주 빠른 식물이다.

 

땅비싸리

 

 

개머루

 

개암나무

가운데 적색의 무늬는 자라면서 없어진다.

 

 

개암나무

 

개옻나무

 

 

누군가 먹고 버린 감씨가 야생에서 자라는 고욤나무

접을 붙이지 않으면 고욤나무로 자란다.

 

약수터를 향해 가는 길엔 분냄새로 가득하다.

분명 근처에 때죽나무가 있겠지

짐작대로다.

무수한 은종이 매달린듯 아름다운 때죽나무

향기 요즘 말로 죽여준다!

 

 

노무라단풍나무

단풍나무의 엽록소를 제거하고

안토시안성분을 극대화시킨 개량 단풍나무

일년 내내 붉은 잎을 보여준다.

 

아까시나무

 

 

밤나무

 

신갈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누리장나무

 

물푸레나무

 

밤나무

 

백당나무

 

벚나무와 버찌

 

생강나무

 

생강나무와 찔레

 

진달래

 

 

 인동덩굴

 

 

 

부락산 정상의 정자

 

참으아리

 

 

 

숲속에 사는 새들의 성대모사의 달인 어치(산까치)

 

 

부처나비

 

곤줄박이의 육아.

가로등중간부분의 홈통안에 새끼를 키우고 있는 중이다.

 

 

 

 

 

초록 숲 길

 

 

 

 

 

 

 

 

 

 

약수터에서 내려오며 ...

음나무 (엄나무)

 

 

 

헛개나무와 벌집

 

 

양앵두나무(체리)

 

옻나무

 

 

산에서 내려와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또 누군가는 숲으로 간다.

눈의 피로를 덜고 마음은 열고...

자연은 우리 곁에 함께 있어야 할 영원한 친구라는 생각으로 오늘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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