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두차례씩 비가 오던 요즘
오늘은 맑음이다 .
무덥긴 하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해님이 반짝.
이런 날은 하늘을 넓게 볼 수 있는 수원화성을 걷는 것이 좋다.
서북각루
서북공심돈은 보수공사중
장안문 (북문)
멀리 방화수류정과 동북포루가 보인다.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수원천 물이 제법 불었다.
방화수류정 뒷편의 용연
왜가리
쇠백로
북암문
배롱나무
화성열차
창룡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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