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잠 깨면
우선 시간 확인
그리고
밤새 올라온 나의 훼미리들의 카카오스토리 확인
댓글도 달고 정신좀 나면
아침 준비
가족들 다 나가면
동서남북 중 맘에 드는 방향으로 나서
자연과 소통하기
오후에 일찍 돌아 와 가족을 위한 저녁 준비 청소 빨래등등...
낮에 담아 온 사진은 저녁에 정리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고...
컴세상과 24시간 떨어져 살기가 어려운시대를 살고 있다.
덕분에 나의 팔과 눈은 더 고생을 하고 있다.
오늘은 무엇을 만나며 누구와 인연이 닿을 것인가.
매일 난 기대하는 삶을 산다
호기심이 줄어 드는 것이 슬퍼지려 한다.
정신 줄 놓지 말고 잘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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