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가까이 다가 옵니다 .
수목원은 가을 소풍을 즐기는 어린이들의 재잘거림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사이로 가을 바람이 지나 갑니다.
사계절의 변화를 실감하는 요즘
온기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방문자센타 앞 광장
감나무단풍
들메나무 단풍
계수나무
단풍이 들면 솜사탕 냄새가 납니다.
이팝나무 열매
피라칸타(피라칸사)
괴불나무
참빗살나무
회잎나무
갯국
과남풀
구절초
눈개쑥부쟁이
섬쑥부쟁이
산부추
바위솔
멧비둘기
주차장의 벚나무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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