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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아산 세계꽃식물원에는 365일 꽃이 핀다

 

 

국화의 계절

나비들도 깊어지는 가을을 채비하듯 분주하게 난다.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 부터 소쩍새가 슬피 울었나 보다 라고 한 시인의 노래처럼

화사하게 핀 국화꽃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꽃 밭에 펼쳐지는 나비들의 축제를 보게 되었다.

세계꽃식물원의 꽃들은 100%원예종이라

이름을 다 기억하기 어렵지만

꽃을 만나는 일이 어찌 즐겁지 않으랴 ~

 

 

 

백일홍

 

 

 

가우라

 

강황 (울금)

 

 

글룩시아

 

새우풀

 

노랑새우풀

 

다투라

 

디기탈리스

 

로벨리아

 

버베나

 

베고니아

 

브라질리안캔들

 

 

블루세이지

 

멕시칸세이지

 

 체리세이지

 

클레마티스

 

 


 

티보치나

 

틸란드시아

 

파라솔버베나

 

 

팬타스

 

폭죽덩굴

 

 

향패랭이

 

후쿠시아

 

빈카(일일초)

 

흰색사랑초

 

숙근채송화

 

아스타

 

 

여우꼬리

 

 

 

거베라

 

 

 하와이자귀나무

 

하와이무궁화

 

푸루메리아

파파야

 

수국

 

목화

 

 

 

시계초 (아마존)

 

 

란타나

 

 

남천

 

 

 

 

꽃기린

 

 

나무수국

 

부겐베리아

 

쥬라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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