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앤런은 방학이고
심심하게 보내긴 싫어~~
그동안 배웠던 것들 조합하여 내 맘대로 이리저리 구상 해서 떠 보았다.
몰입해서 앉아 있다 보면 또 하나의 탄생은 나를 기쁘게 한다.
내 이 맛에 뜨게질 한다 아닙니까? ㅎㅎ
이 인형은 아들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주었더니 아주 행복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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