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문화거리에서 만난 작품전
기억속의 엄마 모습에 얼른 다가가게 되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시회.
집
엄마
휴식
김미경작가님과 박수현작가님의 따뜻하게 맞아 주심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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