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고
일찍 집을 나서지 않으면 게으름에 빠지기 쉽고...
여우길로 향했다.
참나리 원예종
겹꽃이라 신기하다
잠시후 제비나비 날아와 친구 되어 주니 보기 좋은 일이고~
참나리꽃 거의 지고 있지만
모처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바라보니 시원함이 좋다.
계속 변하는 하늘도 재미있다
이제 버섯의 계절
독버섯이지만 귀엽게 보인다.
서양벌노랑이와 자주개자리
물통이 잎만으로도 충분히 예쁘다.
우리는 모두 코스모스 가족
개맥문동
쉬땅나무
낭아초
배롱나무
누리장나무
나라꽃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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