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인지
시원한 바람과 투명한 햇살
화성을 찾은 사람들 마다 탁 트인 시야에 환호하며 팔달산에 오른다.
벚꽃길로 유명한 도청 옆길
햇빛에 빛나는 것은 다 아름답다.
용이 승천이라도 하는듯 ~
멋진 구름 ~
화성장대
광교산도 가까이 ~
시내가 한 눈에 ...
언제라도 시원하게 보이는 풍경 ~
서북각루에서
화서문
억새가 피어나는 서북각루 주변 ~
머지 않은 가을이 저만치 오고 있는 것 같은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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