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고 있다.,
가는 가을 내 마음에 담아 두면
그리움이 적어질까
앞 서 걷는 님을 따라
나는 언제까지 걸어 갈 수 있을까
짙은 하늘빛이 너무 맑게 보여 오히려 슬픈 오후 ~
8916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1-04/외암민속마을 (0) | 2014.11.04 |
---|---|
2014-11-04/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2) | 2014.11.04 |
2014-10-30/북악스카이웨이 /낙산공원 (0) | 2014.10.30 |
2014-10-29/간월암과 대천항에서 (0) | 2014.10.29 |
2014-10-29/보령시 청라리 은행마을 (0) |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