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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스마트폰으로 담은 화성

 

날씨가 더워지니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는 일도 꾀가나기 시작한다.

가벼운 차림으로 나선 산책길

스마트폰의 성능을 좀더 알게 되었다.

디카에 길들여져서 조금 불편함은 있었지만 풍경을 담기에는 별로 부족함이 없는듯 ~

흐린 하늘에 무덥기까지. 여름인가보다.

장미가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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