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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광교저수지에서 장안문까지

 

장맛비 오락가락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길을 나섰다.

후덥지금한 날씨

금방 비오듯 땀이 흐르고 ...

그래도 걷는내내 행복했음은 오늘 내가 살아 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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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세컨왈츠(팬플릇연주)/Naz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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