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바람도 쐴겸
호암미술관을 찾았다.
아이들 어릴 때 가보고 거의 20여년이 지난 것 같았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미술관
잘 생긴 나무들이 많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간간히 찾아 오고 있었다.
입구에서 만난 황오색나비가 얼마나 반갑던지...
황오색나비
금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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