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으로 나갔을 때
수원화성은 수북히 쌓인 첫눈으로 어제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으나
서울에 다녀 올 일이있어 아쉬움으로 서울행 버스를 탔다.
낮에 돌아 와 보니 거의 다 녹아있고
추위는 다가오고 있다.
폰으로 담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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