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화성으로 간다.
밤 사이 안녕한지, 무슨 꽃이 피어나는지
또 어떤 이들이 화성을 찾는지 그냥 궁금해서이기도 하지만
시시각각 늘 보아도 아름답게 다가오는 풍경이 좋아서다.
카메라 하나 메고 나가면 아름답지 않은 세상은 없고
행복하지 않은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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