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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꽃이 피고 지듯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매일 달라지는 풍경

어느 한 순간에 연연할 이유가 없음을 이제서 조금 깨달아 가는 나에게

요즘의 풍경은 더 경이롭다.

어제와 사뭇 다른 풍경

어제 포기 하지 않은 오늘의 풍경이다.

 

 

 

장안공원에 곱게 피는 서부해당

 

 

 

 

 

영산홍이 있어 더욱 화사한 풍경

 

 

 

 

 

 

 

 

 

라일락 향기가 바람에 날리고...

 

 

 

박태기나무

 

 

조팝나무가 있는 풍경

 

 

 

화홍문에 문을 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복사꽃

 

 

 

 

움트는 나무들이 예뻐서...

 

 

 

 

 

 

 

 

 

 

 

 

 

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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