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어디서 오는 길인지 물어보지 않았지만
나를 비켜 어디론가 달아나는 바람.
파란하늘,시원한 바람
참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날이다.
이런 날 벤취하나 차지하고 좋은이와 마주할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
가일라르디아.
좋은친구 가슴에 달아주며 힘내세요! 말하고 싶은 너.
애기메꽃
콩다닥냉이
노랑꽃창포
물닭
지칭개
붉은토끼풀
선씀바귀
쥐똥나무
찔레꽃
개개비가 사는 갈대숲
아파트
45층으로 지어진다니 .... 그 높은 곳에는 까치가 사나?
평화로운 한 낮의 호수
여유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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