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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탄도항에서

 

며칠을 병원에 갇혀있었더니

답답하던 차

딸아이와 송산포도 사러 가자고 빌미를 만들어 나섰다가

탄도항에서 아들내외도 잠깐 만나고

많은 이들이 찾은 바닷가 풍경도 담았다.

잔뜩 흐린날 오늘은 더운 날이지만 바닷바람은 시원했다.

 

왼쪽이 제부도 오른쪽은 누에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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