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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아름다운 가을의 수원화성 2

 

쾌청한 가을날씨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바람은 시원한 오늘 

단풍잎도 더 곱게 보인다. 

마침 주말이라 

수원화성을 찾은이들이 참 많았다.

누가 언제 찾아와도 좋은 곳이지만 

이 가을의 단풍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날이다.  

 

 

 

 

 

 

아직 남아있는 쑥부쟁이

 

 

 

화성어차

 

순환하는 어차 승차요금은 3000원

 

 

 

 

 

 

 

 

팔달산 정상의 서장대

 

 

이곳에 올라오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화성행궁

 

 

운한각

정조대왕영정이 모셔져있다.

 

 

화면 중앙이 방화수류정 위쪽은 연무대가 보인다.

 

 

 

서암문

 

 

 

 

 

 

 

서이치옆의 소나무

 

 

 

 

 

화서문

 

 

 

 

 

장안공원늬 풍경들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가을의 해는 짧다

곧 휘리릭 가고 말 가을의 아쉬움

누구나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아름다운 가을날이기에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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