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벚꽃으로
가을은 단풍으로 아름다운 길
주말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한 주 뒤의 풍경은 또 다르게 다가오겠지.
친정에 온 딸아이와 손 잡고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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