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이 눈을뜨고 보일듯 말듯
봄이 오더니
이제는 살구꽃도피고 진달래,개나리도 피었다.
아름다운 봄 축제는 시작되었고
우린 그 절정에 다다를 벚꽃을 기다리고있다.
영상17도 ,바람까지 시원한 월요일이다.
생강나무
매화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
패모
꽃다지
큰개불알풀
청유채
백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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