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 같은 날이 없다.
어제는 조금 포근한가 했더니
오늘은 찬바람이 쌩쌩~
그래도 화성 따라 걷는데는 별 무리 없다.
그저 파란 하늘이 시리도록 좋을 뿐~
친구들과 점심식사 후 잠시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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