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장안공원 /화서공원

 

추위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겨우내 방콕 하다가

눈이 내린 아침 조심스레 공원에 나가 보았다.

아직 춥지만 해가 비치는 곳은 그래도 따뜻함도 느껴진다.

눈 내린 아침 새들은 어디로 갔는지 비둘기들만 날아 다닌다.

황여새 무리를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디로 갔을까~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달산 가는 길   (0) 2018.02.20
눈길을 걸으며 /수원화성   (0) 2018.02.13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0) 2018.02.06
서호 (축만제)에서   (0) 2018.02.01
서북공심돈   (0)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