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위가 계속 될 때는 마땅히 야외활동을 하기가 겁부터 난다.
이럴 때는 실내 공간을 찾는 것도 방편
미술관에선 어떤 전시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 시내 나간 길에 들렀다.
권용택님의 새벽의몸짓이란 전시가
지난 해 가을부터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다.
작가들의 사진을 담아 올 때는 작가의 원본 그림의 색을 최대한 같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똑 같지는 않겠지만 그림이 잘려 나가지 않게 하려고도 한다.
그냥 바라보는 산과 그림속에 눈 쌓인 모습은 느낌이 달랐다.
지나치면 돌이구나 무심할 것을
그림을 그리니 자연을 가득담은 한 계절이 되었다.
이 작품은 다른분의 작품으로 실내와 옥상정원에 전시되고있는
기억속의 잡초라는 제목이었다.
아크릴판을 오린듯한 작품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을 달리하니 신비로웠다.
영하 13도
한 낮인데도 변화가 없다.
봄이 오려면 이만한 추위는 견디는게 맞는 것인지...
너무 추운 요즘 따스함이 그립다.
감기기운이 있어 더 추운 것일까?
미술관은 정남향이라 햇볕이 따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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