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내린 뒤라
세상이 더 맑아졌다.
시야가 탁 트이고 바람까지 시원한 오늘
그래서 봄날을 기다렸나보다.
오늘의 기온은 영상 10도
꽃들은 하루 다르게 꽃봉오리가 영글어 간다.
창룡문
동노대
동북공심돈
동북공심돈에서 본 팔달산의 서장대
연무대
동암문
멀리 보이는 광교산
방화수류정과용연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용연
백로
물칭개나물
큰개불알풀
산수유
백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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